아사쿠사 여름밤 마츠리 토로나가시 2016년 8월 13일
2016년 8월 13일 18:30-20:00
스미다
등롱 흘려 체험 접수 시간은 15 시부 터입니다.
스미다 등롱행렬은 1946년 부흥제(復興祭) 때 친척이 스미다강에서 등롱을 흘러내린 것에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근래에는 수변공간에서의 관광이나 경관, 회유성 등의 특징을 살려서 휴식과 활기넘치는 장으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스미다강의 매력을 더하는 행사로 각자의 마음을 담은 동롱이 강을 따라 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