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센교노 츠도이
토센교노 츠도이
April 2th, 2016
토센쿄는 받침대 위에 나비라 불리는 은행잎 모양의 표대를 세우고 그곳에다 쫙 핀 부채를 던져서 부채가 떨어졌을때의 모양을 평가하여 우열을 겨루는 놀이로 에도시대부터 전해져 온 놀입니다. 토센쿄의 모임은 봄의 관광제의 명물인 행사가 되어 토센쿄의 원형이라고 불리는 「투호」와 개인전・ 단체전으로 경쟁하는 경기를 견학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센소지 전법원에서 야외대회를 즐길 수 있다.